이승만은 위대한 인물 이다. 수백만 북한동포가 남으로 온것만 봐도 이승만은 성공한 대통령 이다. 그러나 장기집권을 시도한것은 잘못 이지.

박정희 집권, 깡패 소탕하고 병역미필자 척결한것은 위대한 업적 이다. 그러나 장기집권을 시도한 것은 국민을 우습게 본 것, 비극으로 끝낫다.

김대중 이 북한에 퍼준것은 인정해 주고 싶다. IT 를 대중화 시킨것 은 위대한 업적 이다. 콤퓨터 보급율 세계 1 위 . 와 ! 대단한 업적 이지.

노무현은 잘 한것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다. 운이 좋은 사람, 세계가 호황기 였으니까.

박근혜는 불경기, 세월호사건 으로 무진 고생을 하였지만 정치 잘 한 것이다. 그러나 김영란법에 언론인 포함은 실책 이다. 언론이 칼을 휘드르니 지금 저 꼴이 된 것이다. 언론도 국민의 신뢰를 잃은것은 인정 해야한다.

나라를 위태롭게 한일 없고 부정축재 안 햇는데 감옥에 처 박은것은 역시 실책 이다. 대통령 목을 친다고 적폐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경제가 성장 하면 적폐는 스스로 척결 된다. 지금 면서기가 급행료 받는것 본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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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4대강 국정농단수렁속에 빠진 드론과 4차 산업혁명? 조선[사설] 드론 야간비행 허가에 90일, 이런데 무슨 '혁신성장'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내 드론(무인기) 관련 업체 1200여 개의 연 매출을 다 합쳐도 300억원에 불과하다는 기사가 본지에 실렸다. 중국은 한 회사 매출만 3조원에 달한다. 1대100의 차이다. 기술 수준도 중국 등 드론 선진국의 60%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양과 질 모두 상대가 되지 않을 만큼 격차가 벌어졌다. 드론 산업 태동 초기엔 세계 상위권이라고 자부했지만 불과 몇 년 새 후진국으로 전락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조중동과 함께 4대강땅파기와 박근혜 최손실 이재용의 정경유착 국정농단 하는 사이 대한민국 드론 산업 되쳐졌다. 4대강땅파기와 드론산업은 노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 조선사설은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가 규제 때문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신산업에 대해선 사전 규제를 하지 않는 중국과 반대로 우리는 처음부터 정부가 일일이 개입하는 접근법을 취했다. 드론 택배·택시 등 상용화에 꼭 필요한 비가시권 비행과 야간 비행도 금지하다가 작년 말에야 겨우 '당국의 특별 승인을 받을 경우'라는 조건을 걸고 허용했다. 하지만 승인받는 데 최장 90일이 걸리는 데다 절차·기준이 까다로워 사실상 드론을 띄우지 말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군집(群集)비행이나 수직 이착륙 기술 등 한국이 앞섰던 분야도 규제에 묶여 해외 업체들에 역전당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집권5년 4대강땅파기 박근혜 정권4년 국정농단으로 드론 산업의 필수적인 대한민국 IT 산업 국제경쟁력은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7년 세계 2위에서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세계 19위로 추락했다.뿐만 아니라 중국은 대만과 통행통신통항 3통으로 드론 규제가없었으나 이명박근혜 집권9년 대북 강경정책으로 조성된 한반도 위기상황이 드론 산업 규제 발목 잡은 측면이 있었다. 조선사설은 “드론뿐 아니다. 구글의 자율 주행차는 1100만㎞를 달렸지만 한국의 자율차 주행 거리는 20만㎞에 불과하다. 중국은 스마트폰 등으로 의사 진단을 받는 원격의료 서비스를 1억여 명이 이용하지만 한국에선 금지돼 있다. 수퍼 컴퓨터도 세계 상위 500대 가운데 중국은 206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는 미국에서 수입한 3대가 전부다. 인공지능·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의 대부분 분야에서 미국은 물론 중국에도 한참 뒤처졌다. 낡은 규제와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이 주범(主犯)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율 주행차,스마트폰 등으로 의사 진단을 받는 원격의료 서비스.수퍼 컴퓨터,인공지능·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의 대부분 분야는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아날로그 4대강 땅파기와 국정농단 하는 사이에 대한민국이 뒤처지기 시적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혁신성장을 내세우면서 규제 개혁은 말뿐이다. 한 달 전 문재인 대통령이 "경쟁국들은 뛰어가는데 우리는 걸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했지만 피부에 와닿는 조치는 나오지 않고 있다. 대한상의가 지난 4년간 38번의 규제 개혁 과제를 정부에 제출·건의했지만 거의 시행된 것이 없다고 한다. 원격진료 금지처럼 그야말로 기본적인 규제조차 이 정부는 풀지 않겠다고 한다. 스스로 손발을 묶고 패배를 자초하다니 이 무슨 자해극인가 싶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4차산업혁명과 IT 산업 10년 후퇴 시킨 이명박근혜 정권과 조중동의 4대강 토목경제와 국정농단에 오염된 한국 경제의 체질을 4차 산엄혁명에 적합한 니래성장 동력 확보차원의 경제로 전환시켜 나가야 한다. (자료출처=2018년6월26일 조선일보[사설] 드론 야간비행 허가에 90일, 이런데 무슨 '혁신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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