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말할 필요도 없다
1,청렴한가이다, 홍준표처럼 사업이나 변호사한 경력도 없는데 ,단지 검사와 정치인을 한것밖에 없는데 ,재산이 수십억씩 되고 뭔일이 있으면 미국가서 머리 식힌다고 하는데 한국은 머리 식힐데가 없는가,
공직에 있었을뿐인데 부인이 바리바리 재산을 짊어지고 오지 않은 이상 전에 국무총리에 낙방한 이 처럼 자식 유학 보내고 재산이 수십억씩이나 되면 과연 청렴하게 공직생활을 했는지 묻고싶다,
2,정직한가이다,지금은 위장전입같은것은 웃어줄만한 흔한 범죄이고각종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등 온갖 부정한짓을 다했으면서 아닌척하는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3,국가에 대한 봉사이다 ,국가에 대한 봉사하려는 마음이 없이 단지 출세만을 위한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공직에 있겠다고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그 대표적인 예가 박근혜와 이명박이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있지 말아야할 두 인물이 나라를 망쳐놓았기 때문에 우린 이미 잃어버린 십년을 보냈다,우병우같은것들이나 김기춘이같은것들도 마찬가지다 이런것들이 무슨 가치란 개념을 알갰는가 황교안이 같은 썩을것들은 더 말종이다 전면에 나서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뒷통수치는 알이나 빼먹고 정작 나쁠 시기에는 모른척하다가 뭐 줏어 먹을게 없나하고 머뭇거리는 하이에나같은 쓰레기다,
4,국가에 대한 의무이다,이명박이등등 국가의 의무인 군대를 안갖다온것들이 이명박근혜 정권때는 반이상이나 됐는데 특히 황교안이 같은것들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병명으로 안갔다 그리고 사회 지도층을 이루는 엘리트일수록 군대를 기피하여 안가는게 무슨 자랑인것처럼 설혹 갔었다하더라도 안마시술소건 처럼 군대생활 내내 안마시술소나 어린것들이 들락날락할 정도면 군대 안간거나 다름없지 않은가,노래부르고 춤출때는 멀쩡하다가 군대갈때면 일반인 보다 몇배나 부실한 체력을 나타내는것을 이해하는 일반인은없다,
나는 이러한 간략한 네가지도 충족이 안되는것들은 보수의 가치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보수란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